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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 News
작성자
레디우스코리아
작성일
2004-08-19
제 목
[비자] 2004년 8월 23일부터 미국 비자신청시 지문 스캔
오는 23일부터 미국 비자 신청자는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지문 스캔을 받아야 한다. 미국대
사관은 23일부터 비이민 미국 비자 신청시 지문 스캔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.
미 대사관 측은 “미국의 국경안보 강화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 일환으로
미국 비자 발급지나 미국 입국시 실시되고 있다”며 “이미 지난 16일부터 이민비자 신청자
를 대상으로 지문 스캔을 실시하고 있으며, 오는 10월 24일부터는 모든 국가의 미국 비자 신
청자에게 적용된다”고 말했다.
지문 스캔은 디지털 스캐너에 양쪽 검지를 대 지문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다. 지문 스캔 면
제자는 ▲13세 이하와 80세 이상 ▲외교·관용비자(A), 국제기구비자(G), 정부대표·외교관 경
유비자(C3) 자격의 일부 외교관과 중앙정부 관계자 등으로 제한돼 사실상 모든 미국 비자
신청자는 지문 스캔을 해야 한다.
버너드 알터 총영사는 “스캔 지문이나 비자 신청시 입력한 정보는 미 국토안보부에 저장돼
정부기관 취업시 필요한 신원조회와 미국내 범죄기록 조회 때 활용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[정보출처] 세계일보(2004.08.19)